학생들, 환경미화원 체험 나서
한동대 ‘환경과 인간’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5-19 11:45:00
‘환경과 인간’ 수업의 일환으로 글로벌리더십학부의 황철원 교수와 생명과학부의 도형기 교수의 지도로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00년부터 수업을 통해 계속되어 온 전통 있는 행사이다.
지난 17일, 134명의 학생들은 영일대 해수욕장과 포항운하거리에서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두 시간 동안 청소 및 생활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하고 포항환경의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체험했다.
학생들은 이론만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실습을 통해서 훈련된 환경인이 되어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취지다.
학생들은 체험 후 보고서를 제작하고 조별 토론을 통하여 느낀 점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는 등 현장 학습적인 내용을 수업과 접목하는 체험학습의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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