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문화광장, 뮤지컬 ‘낮술’ 공연

극단 대표가 직접 작곡한 12곡의 창작곡으로 구성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5-18 13:57:02

제주대학교 열린 문화강좌인 ‘제주대문화광장’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아라뮤즈홀에서 극단 가람(대표 이상용)을 초청, 뮤지컬 ‘낮술’ 공연을 갖는다.

이 공연은 정극 ‘낮술’에 창작곡들을 가미하며 탄생한 작품으로 2012년 제 30회 전국연극제 단체상 은상과 여자연기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살기 좋아졌다는 현대인들의 삶 속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는 사람들에게 낮술마신 것처럼 어떻게든 살아보자며 스스로를 다잡는 서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연극에서 이상용 대표가 직접 작곡한 곡들로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 ‘낮술 마신 것처럼’, ‘기러기 인생’, ‘바람의 꽃이 되어’ 등 모두 12곡의 창작곡으로 구성돼 정극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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