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항공기 DA-40NG 2대 도입

재학생들에게 양질의 비행교육 서비스 제공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5-15 19:16:45

초당대학교(총장 김병식)가 항공기 DA-40NG(New Gerneration) 2대를 도입, 항공운항계열 학생들에게 양질의 비행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항공기 2대는 지난 13일 무안국제공항 화물청사에 입고됐다. 청사는 초당대 콘도르 비행교육원과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와의 계약에 따른 것으로 항공기 격납고로 활용된다.


이날 항공기 입고를 축하하며 작업인원을 격려하기 위해 초당대 김병식 총장, 법인상임이사외 일행은 현장을 방문했다. 김 총장은 교육원의 안전과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시스템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항공기는 오스트리아의 항공기 제작사인 Diamond Aircraft社에서 주문제작됐다. 지난 3월 13일 독일의 항구인 Hamburg를 출발, 5월 3일 부산항에 입항해 반출을 위한 통관 절차를 밟았다. 관련 검사와 정식등록을 통해 각각 HL1188, HL1189의 등록번호를 부여받는다.


콘도르 비행교육원 관계자는 "6월 하계방학 이전에 오픈식을 계획하고 있으며 양질의 비행교육 서비스가 제공 될 수 있도록 관련업무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항공운항계열(계열장 윤용현)은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학과, 항공서비스학과로 나눠져 있으며 지난 2012년 신설됐다. 이번 비행기 도입에 따른 교육 서비스는 항공운항학과와 항공정비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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