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박물관 운영위원 8명 위촉

절반은 지역인사로 구성…지역민과 함께하는 박물관 모색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5-15 14:46:03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가 오는 2016년 완공되는 박물관 운영위원 8명을 14일 위촉했다.

특별히 경상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박물관 건립이 진행되는 시기에 맞추어 박물관 운영위원의 절반을 대학 외부인사로 정했다.


운영위원회는 박물관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교내외 인사 8명으로 구성된다. 지역인사로는 경원여객 강세민 회장, 경남일보 이연근 대표이사, 진주탁주공동운영회 윤형달 회장, 신흥화학 오진호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전반적인 박물관의 운영방향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방안 등을 모색하여 박물관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조영제 박물관장은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많은 귀중한 자료들을 이제 신축하는 박물관에 전시하여 지역민들과 전국의 연구자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며 “박물관은 대학 내의 연구기관으로 머물지 않고, 다양한 문화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문화창구로서 기능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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