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츠버그주립대 단기연수단 경상대 내방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05-14 15:42:54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는 미국 피츠버그주립대학교 단기연수단(단장 이충양 경영학과 교수) 14명이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경상대학교를 내방한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와 피츠버그주립대는 1991년 상호 교류협정을 체결했으며, 1997년 피츠버그주립대 연수단이 처음 경상대를 내방한 이래 학생ㆍ교직원으로 구성된 20명 내외의 단기 연수단이 매년 경상대학교를 방문하고 있다. 올해까지 이 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한 피츠버그주립대 학생ㆍ교직원은 모두 350여 명이다.


경상대학교는 1996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재학생 5~6명을 피츠버그주립대학에 1년간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모두 104명의 학생이 피츠버그주립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수학했다.


올해 피츠버그주립대학 연수단은 인솔자인 경영학과 이충양 교수를 비롯한 교직원 4명과 애쉴리 니콜 울드리지(Ashley Nicole Wooldridge, 여, 경영학) 등 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5월 15일 진주에 도착하여 연구부총장 주재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16~19일 한국학 특강, 포스코 광양제철 및 대우조선해양 등 한국의 선진산업체 견학, 도자기공예 등 한국전통문화체험, 낙안읍성 및 청학동 견학 등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1997년 처음 시작되어 17년 넘게 지속돼 온 이 프로그램은 한-미 양국청년들의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한국 문화를 미국에 널리 알리는 민간외교 프로그램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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