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대학생들의 멘토로"

건국대, KBS 축구해설위원 이영표 청춘토크쇼 마련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5-13 11:13:20

▲ 이영표 토크콘서트 포스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레전드, 이영표 선수가 대학생들의 멘토로 나선다.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오는 15일 오후 3시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KBS 축구해설위원인 이영표 전 축구국가대표 선수를 초청,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이영표 선수는 '성공이 성공이 아니고, 실패가 실패가 아니다'를 주제로 25년간의 축구 인생을 통해 얻은 인생관과 성공스토리, 월드컵 축구 이야기를 학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또 사회를 맡은 정인영 아나운서와 함께 사전에 참석자들이 질문한 내용에 대해서 자유롭게 답하는 '프리토크'도 진행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대학생이나 일반인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토크쇼와 함께 정동하(전 부활 멤버), 김바다(전 시나위 멤버)씨가 KBS 월드컵 응원가 '승리하라, 대한민국'과 본인들의 히트곡을 들려주는 축하 공연도 열린다.


건국대 동문인 이영표 해설위원은 지난 9일 서울 보인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청춘토크'를 열고, "고교 시절 하루 천개의 줄넘기 이단뛰기를 뛰고, 남들보다 한시간 일찍 일어나 훈련한 것이 훗날 국가대표로 발탁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하며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건국대 관계자는 "​'이영표의 청춘 토크'는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국가대표 출신인 이 선수의 진솔한 인생 얘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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