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지역 CEO 100인을 위한 인문강좌 ‘눈길’
"경제발전 헌신 감사와 응원의 뜻"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5-13 11:33:14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가 경제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지역 CEO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으로 특별 인문강좌를 개설해 눈길을 끈다.
오는 15일부터 부경대가 무료로 개설하는 ‘부경 CEO행복 인문학 콘서트’가 그것. 부경대는 이 특별강좌에 부산 울산 경남지역 기업 및 기관 CEO 100인을 초청한다.
부경대 관계자는 “우리 대학은 부산 최초의 대학으로 지역 CEO들과 힘을 합쳐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면서 “자신을 돌아볼 틈 없이 오로지 경제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지역 CEO를 위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이 강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역 CEO들에게 가치 있는 삶, 인문학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창조경영, 변화와 혁신, 그리고 중용의 리더십을 일깨워주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김형철 연세대 교수(철학과) 등 국내 유명 인문강사 4명이 강사진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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