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2014 QS 아시아 대학평가'서 2위
17개국 491개 대학 대상으로 평가… 지난해 6위에서 4단계 상승한 역대 최고 순위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5-12 19:12:40
KAIST(총장 강성모)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전문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와 조선일보가 평가한 ‘2014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지난해 6위에서 4단계 상승한 2위에 올랐다.
12일 KAIST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17개국 491개 대학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KAIST의 이번 순위는 지난 2009년 평가를 처음 실시한 이후 한국 대학이 거둔 성적 가운데 가장 높다.
KAIST는 2009년 7위를 기록한 뒤 2012년 7위, 2013년 6위를 차지해 꾸준히 10위권을 유지해 왔다. 특히 교원당 논문 수와 논문당 피 인용수의 점수가 대폭 상승해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강성모 총장은 “최근 몇 년간 젊은 교수들을 대폭 충원했는데 그 자극이 성과로 이어져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KAIST는 앞으로도 세계 톱 10을 향해 끝임 없이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는 아시아 고등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대학 평가로 △학계평가 30% △교원당 논문 수 15% △논문당 피 인용수 15% △교원당 학생수 20% △졸업생 평판도 10% △국제화 10% 등 모두 6개 분야의 성적을 종합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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