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학생이 성공한다"
전남대, 김병원 NH무역 대표이사 초청 강연 개최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5-09 18:07:53
김병원 NH무역 대표이사가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학생들에게 인생성공 비결을 들려줬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 8일 전남대 진리관에서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
이날 김 대표이사는 '매력적인 학생이 성공한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다. 김 대표이사는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구체적인 인생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며 "치밀한 자기관리를 통해 그 목표에 차근차근 다가서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졸업 당시 구체적 목표를 가진 3%의 학생들이 20년 후 그렇지 않은 97%의 부를 합친 것보다 훨씬 부유하다"는 미국 예일대학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김 대표이사는 "현재 농업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밤이 깊으면 먼동이 튼다'라는 말이 있듯이 오히려 지금이 기회일 수 있다"며 "농업을 1차산업에서 벗어나 복합산업으로 키울 경우 동반성장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농업인은 통섭적 관찰능력 뿐 아니라 생명과 교감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미래형 인재"라면서 "아름답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농업인이야말로 다른 직업에서는 가질 수 없는 매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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