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대학 LINC사업단, ‘우수’획득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05-09 14:21:51

거창대학(총장 최해범)은 8일 교육부가 발표한 1단계 평가에서 타 전문대학에서 비해 우수한 산학협력 현장실습 실적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과 함께 전국도립대학 유일 ‘우수’ 평가를 받았다.


2단계 LINC육성사업(2014~2016년)은 교육부가 대학의 체질을 산학협력 맞춤형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작한 1단계 LINC육성사업(2012~2013년)에 연이은 것이다.


2단계 사업에는 4년제 56개 대학과 30개 전문대학이 지원대상에 포함됐으며 4년제는 기술혁신형(15개교)과 현장밀착형(41개교), 전문대학은 산학협력선도형(10개교)과 현장실습집중형(20개교)로 각각 선정했다.


거창대학은 1단계에 이어 2단계에서도 전국 20개 전문대학만이 포함되는 현장실습 집중형 사업에 선정되어 전국도립대학에서 유일하게 1단계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평가받아 2단계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거창대학은 매년 국비 및 대응비를 포함한 약 7억원의 사업비를 3년간 확보, 산학협력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거창대학 최해범 총장은 “1단계 우수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기업-학생-학교-지역사회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산학협력 현장집중형 모델 구축과 경상남도 3대 협력산업 및 5대 주력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공학계열 현장실습 집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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