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2단계 LINC사업’ 전국 최고액 지원받아

‘기술혁신형’에서 전국 국립대 중 유일하게 ‘매우 우수’ 획득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5-09 14:07:49

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가 2단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아 전국 최고액인 58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경북대는 지난 1단계(2012년~2013년) 사업으로 전국 최고 수준인 100억 원을 지원받았다. 2단계(2014년~2017년) 사업 174억 원을 포함하면, LINC사업 국비 지원액은 2012년부터 2017년 2월까지 5년간 총 274억 원에 달한다.


학부 중심인 ‘현장밀착형’과는 달리 학부뿐만 아니라 대학원까지 지원되는 ‘기술혁신형’ 대학은 전국 15개 대학이 선정됐다.

기술혁신형 ‘매우 우수’ 등급은 경북대를 포함해 3개 대학만이 받았다. 전국 국립대에서는 경북대가 유일하게 기술혁신형에서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


경북대 LINC사업단은 △산학공동 교육과정 개발 △대학 현장 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현장의 수요와 부합하도록 현장실습 및 캡스톤디자인 운영 확대 △창업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창업 지원 등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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