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오토데스크 코리아 상호협력 체결
3D 설계·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기틀마련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05-09 13:46:57
오토데스크 코리아의 3D 설계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현장중심적인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기 위한 이날 협약식에는 인제대 이원로 총장, 전병철 부총장, 이광훈 오토데스크 코리아 전무 등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오토데스크 코리아는 AutoCAD와 3DS MAX를 비롯한 총 80개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AUTODESK EMS와 ECS 소프트웨어 패키지 500개를 인제대에 기증을 하고, 인제대는 학생들을 원활하게 교육할 수 있도록 이를 활용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교수, 강사, 재학생의 오토데스크 공인 기술 자격 (ACU/ACP) 시험센터 지정 및 교육 협력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 협력 ▲오토데스크 협력업체 네트워크를 통한 재학생 및 졸업생 취업에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협약으로 최근 3D설계 및 3D프린팅 산업의 성장세에 발맞춰 3D 디자인과 설계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경상남도 기간산업인 기계, 자동차, 조선, 플랜트, 물류, 항공 등 지역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3D설계 전문가 양성의 기틀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제대 이원로 총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3D디자인과 프린팅 산업의 세계 선두에 서 있는 오토데스크 코리아와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인제대가 협력해 국내 3D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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