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창의융합 특성화 인재양성사업 선정
대학원에 '스마트ICT융합학과' 설립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5-08 13:13:38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창의융합 특성화 인재양성사업에 최근 선정됐다.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사업은 대학의 창의융합산업특성화대학원을 선정, 5년간 약 3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다. 인문적 상상력과 공학·과학 기술 융합을 통해 2017년까지 총 10개교에서 360여 명의 석사급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다.
건국대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ICT 융합 창의 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지인)이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건국대는 대학원에 스마트ICT융합학과를 설립하고 2014학년도 2학기부터 석사과정을 운영한다. 앞으로 스마트ICT융합학과는 전문성과 창의력 함양, 실무 능력 강화 등을 통해 인성·사회성·리더십을 갖춘 리더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집중 융합 교육과 연구를 수행할 방침이다.
김지인 단장은 "건국대는 2004년부터 신기술융합학과를 설립, 운영하는 등 우리나라 융합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면서 축적한 경험과 실적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런 경험과 실적을 배경으로 우수 학생들을 선발하고 교육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선도할 수 있는 핵심 전문 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단장은 "동시에 건국대의 관련 분야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대학 전체 발전에도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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