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국제요리경연대회 5년 연속 금메달
전주지역의 특색 살린 메뉴로 호평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5-07 18:15:26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문화관광대학 외식산업학과(학과장 전효진) 학생들이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5년 연속으로 금메달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 Center에서 열린 대회에서 외식산업학과 출전팀은 단체전부문에서 찬요리와 더운요리 2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전북인근 및 전주지역의 특색을 살려 메뉴를 개발하고 이를 상품화하는 방안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국제요리경연대회의 단체전은 찬요리 오드볼 10종류, 전채요리 6종류, 뷔페요리, 베지테리안요리 및 코스요리 4종류 디저트 6종등 총 60여 종류의 요리를 메인부스에 전시하고 더운요리의 라이브 요리는 3코스의 메뉴 80인분을 현장에서 직접조리하고 일반관람객에게 판매했다. 심사위원들은 메뉴구성과 독창성, 실용성, 표현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했다.
전효진 학과장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동아리 활동으로 이러한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며 “국제대회를 통해 대학과 학과의 위상을 정립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교육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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