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장 후보 오세정 1위, 강태진·성낙인 교수 공동 2위
이사회 6월 19일 차기 총장 선임 예정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5-01 14:39:54
서울대학교 차기 총장후보로 오세정 교수(물리천문학부)가 1위, 강태진(재료공학부)·성낙인(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공동 2위에 올랐다.
서울대 총장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는 지난 30일 회의를 열고 이들 3명을 총장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총추위는 지난 25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책평가(40%) 점수에 이날 진행된 총추위원 평가(60%) 점수를 합산해 총장후보자를 선정했다.
정책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오세정 교수는 기초학문의 역할을 강조해 인문대·사회대·자연대 등에서 많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는 후보들에 대한 면접을 거쳐 6월19일 차기 총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차기 총장 임기는 7월 20일부터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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