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언어교육원,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외국인 한국노래 부르기 대회’도 함께 진행…100여 명 참석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05-01 09:27:24
동아대 한국어강좌 수강생 및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1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자리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에는 외국인 유학생 11명이 대회에 참가해 ‘내가 사랑하는 한국’이라는 주제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어 진행된 ‘외국인 한국노래 부르기 대회’에는 14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가해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심효천(중국) 학생은 “학교 사진동아리를 통해 부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고, 한국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어 좋았다”며, “내가 겪은 경험들을 나누고 싶어 대회에 참가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큰 상을 받아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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