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콘돌리자 라이스 前 미국 국무장관 특강 개최

“한반도 통일과 미국의 역할” 주제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4-30 16:20:42

▲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이 30일 고려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콘돌리자 라이스(Condoleezza Rice) 전 미국 국무장관이 고려대학교에서 특강에 나섰다.

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원장 김성한)은 30일 오전 10시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을 초청해 “한반도 통일과 미국의 역할(What can US do for unification of Korea?)“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고려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 특별강연에서 라이스 전 국무장관은 현재 한반도 및 동북아시아 정세에 대한 진단과 더불어 한반도 통일을 준비해가는 과정에서 미국의 역할에 대해 강의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은 약 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한편, 라이스 전 국무장관은 강연에 앞서 고려대 총장실을 찾아 김병철 총장과 간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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