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정유정 작가 초청 '저자와의 대화' 개최

신간 장편소설 '28' 소개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4-30 15:14:55

▲정유정 작가
한림대학교(총장 노건일)가 오는 5월 8일 교내 일송기념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소설가 정유정 씨를 초청해 ‘제17회 저자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한림대 ‘저자와의 대화’는 지난 2006년 오정희 작가를 시작으로 이문열, 신경숙, 김훈, 황석영, 박민규, 박완서, 은희경 등 유명 작가들이 자리했다.


정 작가는 14년간 간호사로 살다 작가로 전향해 현재는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로 2007년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내 심장을 쏴라'로 2009년 제5회 세계문학상을 받았다. '내 심장을 쏴라'는 최근 배우 이민기, 여진구가 주연배우로 캐스팅돼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이후 정 작가는 2년 3개월 만에 이번 저자와의 대화 작품집으로 선정된 장편소설 '28'을 펴냈다.


'28'은 '불볕'이라는 뜻의 도시 '화양'에서 정체불명 전염병 발발로 펼쳐지는 28일 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간과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생존을 향한 갈망과 뜨거운 구원에 관한 극한의 드라마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작가와 작품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사전신청과 행사문의는 전화(033-248-2818)로 하면 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