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통일교육 씽크탱크' 숭실평화통일연구원 발족

30일 숭실평화통일연구원 개원 및 기념학술회의 개최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4-29 14:57:19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가 통일을 대비하는 학술·연구기관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을 발족시킨다.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행정학부 김성배 교수를 초대 원장으로 선임하고 오는 30일 현판식과 개원기념 학술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숭실대는 본 연구원을 교내 통일교육의 씽크탱크이자 대표적인 통일교육 민간단체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다. 특히 기존 통일관련 연구들의 주제와 방향에서 나아가 분단이 야기한 여러 ‘문제’들에 초첨을 맞춰 이를 규명하고 해결하기 위한 교육과 연구, 봉사활동을 주로 수행하게 된다.


개원기념 학술회의는 2개 세션으로 나눠 각 90분씩 ‘숭실과 통일’, ‘남북교류와 통일’을 주제로 관련 교수 및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통일부 류길재 장관과 한반도 선진화재단 박재완 이사장, 새정치민주연합 홍익표 의원 등이 축사를 위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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