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과학영재교육원, 'Bridge 전형' 첫 도입

영재교육 경험 없는 학생들에게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입학기회 부여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4-29 14:49:13

가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이 영재교육을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에 입학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한다.


가천대학교 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은 201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온라인교육과 관찰캠프 및 수업을 통해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하는 장기관찰전형인 ‘Bridge 전형’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브릿지전형 모집인원은 현재 초등 5학년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초등준비반 20명 내외, 초등 6학년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중등 준비반 40명 내외 등 총 60명 안팎을 선발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차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다자녀가정자녀 등을 대상으로 한 사회통합전형으로 모집정원의 10%이내를 우선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5월 8일부터 22일까지로 지원자를 대상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며 4~8개의 과제를 제시하고 제출과제물을 평가, 관찰수업대상자를 선정한다. 7월부터 10월까지 관찰수업(4시간 6회 총 24시간)과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2박3일간 실시하는 관찰캠프를 통해 상위 20%는 2015학년도 신입생으로 선발하고 상위 21%~30% 대상자는 2015학년도 관찰추천전형시 1차 서류전형을 면제해 준다.


박찬웅 과학영재교육원 원장은 "영재교육을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에 입학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해 Bridge전형을 신설했다“ 며 “우수한 학생이 선발되고 교육성과가 좋을 경우 Bridge전형을 통한 모집인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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