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성인 언어문제 무료상담 치료 '시작'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4-29 13:33:02
언어재활과 주최로 진행될 이 실습실은 말 더듬, 부정확 발음, 탁한 음성 등으로 고민하는 성인들을 위한 곳으로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다.
대구보건대는 이번 실습실 운영으로 환자 치료와 학생 실습 등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게 했다.
치료를 원하는 환자를 위해 전공교수 5명이 진단과 평가를 하고 언어재활학과 3학년 재학생들은 전담 치료사로 활동하게 된다. 또 1, 2학년 재학생들은 치료과정을 보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언어재활과는 최대 30명까지 신청을 받은 후 5월부터 진단 평가를 하고 6월부터 본격 치료를 할 예정이다. 치료 시간은 보통 주 2일, 매회 1시간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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