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용 경복대 총장, 국제구호기구 홍보대사 위촉

아프리카, 미얀마 등 후진국 대상 교육기부 나서기로

한용수

hys@dhnews.co.kr | 2014-04-25 13:53:54

전지용 경복대학교 총장이 비영리 정부법인 민간단체 국제구호기구(이사장 이진우) 홍보대사로 위촉돼 저개발국 교육 지원 사업에 나선다. 전 총장은 24일 오전 11시 교내에서 이진우 국제구호기구 이사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전 총장은 이에 따라 아프리카와 미얀마, 몽골, 필리핀, 라오스 등 후진국 문맹퇴치 운동과 교육기부 활동에 참여하는 등 국제구호기구 학계 대표로 활동하게 된다.


전 총장은 “국제구호기구 후원기관으로서 저개발국가에 문맹퇴치 운동과 교육기부사업에도 참여하겠다”며 “대한민국이 과거 지원받던 나라에서 지원하는 나라로 이미지를 바꾸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서 지난 14일 양 기관 교류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지역사회 복지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국제구호기구는 2013년 4월 창립한 비영리 정부법인 민간단체로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교육 기회 제공과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대한 의료지원 등 1989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UN아동의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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