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서울시교육청과 ‘진로교육’ MOU 체결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통해 진로설계 역량 강화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4-24 09:41:36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영래)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이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양 기관은 24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중고교생들의 진로개발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교육 MOU’를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직업체험 및 학과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개발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진로교육 프로그램 적용과 확산을 위한 단위학교의 참여 활성화를 지원하며, 동덕여대는 중·고생을 위한 현장직업체험(청진기), 학과체험 등 단위학교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동덕여대를 직업체험장 및 학과체험장으로 개방하며, 교직원 및 재학생을 중·고생들의 멘토로 선정하는 등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