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박정서 동문, 발전기금 2억 원 모교에 기부

후학 양성 위해 발전기금 전달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4-23 10:43:48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의과대학 박정서(86·의대 전문부 4회) 동문이 지난 18일 전남대 의과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신부안 학장에게 대학발전기금 2억 원을 전달했다.

1951년 전남의대를 졸업한 박 동문은 1964년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64년부터 1998년까지 34년 동안 광주 동구 불로동에서 '박외과의원'을 운영하면서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평소 후배들이 학업에 전념, 훌륭한 의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왔다는 박 동문은 "작은 뜻이지만 이 발전기금이 가정형편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후학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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