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강원도 평생학습에서 답을 찾다"
강원대,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과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포럼 개최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4-22 15:35:23
'100세 시대, 강원도 평생학습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신승호 강원대 총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종민 도평생교육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 구축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첫번째 섹션에서 △박인주 前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의 '국가 평생교육 지원정책의 성과와 과제' △염돈민 강원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의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의 역할과 활동방향' △최운실 前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의 '평생학습을 통한 고등교육의 재구조화' 발제에 이어 △강원대 △상지대 △강원도인재개발원의 평생교육 전문가들이 토론을 펼쳤다. 이어 두 번째 섹션에서는 임성택 강원대 교수의 사회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신철균 평생교육원장은 "강원도는 어느 지역보다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중·장년층을 위한 평생학습의 활성화가 절실히 요구된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교육의 영역을 생애전환교육 또는 전문직업교육으로까지 확대하는 데 강원대가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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