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삼척캠퍼스 김병식 교수, 자연피해예측 및 저감연구개발사업 선정

3년간 14억 원의 연구비 지원 받아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4-22 15:02:31

▲강원대 삼척캠퍼스 방재전문대학원 김병식 교수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총장 신승호, 부총장 정도영) 방재전문대학원 김병식 교수는 소방방재청에서 주관하는 '2014년도 자연피해예측 및 저감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

김병식 교수(연구책임자), 전계원 교수(방재전문대학원), 전병희 교수(방재안전공학전공)는 '극한 강우사상을 고려한 다기능 토석류 유출방지기술 개발'이라는 주제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3년간 14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과제를 통해 김 교수는 다기능 토석류 유출저감설계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지자체에 시험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기후변화가 물 관련(water related) 재해에 미치는 영향 평가','홍수 취약성 평가시스템 개발', '레이더를 이용한 강우량 예측'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했다. 2011년 강원대로 임용된 후에는 'Stochastic Environmental Research and Risk Assessment', 'HYDROLOGICAL PROCESSES', 'Journal of Flood Risk Management' 등과 같은 재해 및 수자원 분야의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논문지에 연구결과를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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