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 선정
국토교통부로부터 5년간 5억여 원 지원 받아… 도서관, 하워드관, 대천수련관 3개 건물 공사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4-22 14:30:00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국토교통부의 ‘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선정돼 5년간 5억여 원을 지원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배재대는 하계방학부터 노후화로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중앙도서관과 하워드관, 대천수련관 등 3개 건물에 대한 리모델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들 건물의 리모델링에는 총 31억여 원을 들여 외부단열재 보완 및 창호 개선, 조경 LED 교체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매년 1억 5000여만 원 상당의 에너지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가 노후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성능개선에 소요되는 공사비에 대한 이자를 5년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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