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조대권 씨, 전국대학 골프대회 준우승
아마추어골프의 강자로 주목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4-21 15:49:38
한국대학골프연맹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조 씨는 1라운드 69타, 2라운드 67타, 3라운드 72타, 4라운드 69타 총 277타(11언더파)를 기록해 270타(18언더파)를 기록한 김태우(한국체대)에 이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조 씨는 화순제일중 재학 당시 '2010년 전국 중·고 골프대회'에서 8연속 버디 행진을 펼치며 눈길을 끌었던 유망주다. 동일정보고 시절에는 허리부상으로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재활과정을 거쳐 '2012년 일송배 제30회 한국주니어골프 선수권대회' 우승, '2014 광주시골프협회장배 춘계학생골프대회' 우승 등 각종 대회를 휩쓸며 아마추어골프의 강자로 주목 받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