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대학원생 현직 PD, 휴스턴국제영화제 ‘은상’

언론정보학과 석사 3기 윤창준 대구MBC PD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4-17 16:37:16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 대학원 언론정보학과 석사 3기에 재학 중인 윤창준 대구 MBC PD가 제47회 휴스턴 국제영화제 TV프로그램 정규부문(다큐멘터리)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부문별로 결선 진출작을 4개 선정해 플래티넘, 금, 은, 동상으로 나눠 시상한다.


윤 PD는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지역 방송사상 최초로 결선에 올라 전체 3위에 해당하는 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4월 13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렸다.

수상작은 2013년 2월 방송된 '대구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TV 메디컬 약손> - 0313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2003년 2월 18일 발생한 대구지하철참사 이후 유가족 및 생존자들이 겪고 있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공공보건의 시각에서 조명한 방송 사상 최초의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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