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새내기 장애대학생 학습보조기구 지원사업 선정

노트북 및 학습보조기구 지원 받아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4-16 18:05:25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는 2014년 새내기 장애대학생 학습보조기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주최하고 KB국민은행이 지원,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후원한다. 장애와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열악한 학습 환경에 처한 신입 장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노트북, 태블릿PC등을 지원해 학습능력향상을 돕는 것이 사업 시행 목표다.


이에 따라 우석대는 16일 서울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열린 학습보조기구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응권 우석대 총장, 이건호 KB국민은행장, 변승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 이재홍 한국LPG산업협회 부회장, 신민규 나사렛대학 총장을 비롯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학생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우석대 이소연(유아특수교육과·1), 송현석(재활학과·1), 이승민(특수교육과·1)씨는 노트북 및 학습보조기구를 지원 받았다. 김현정(특수교육과·2) 씨는 이재홍 한국LPG산업협회 부회장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김응권 총장은 "자신의 꿈과 뜻을 찾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 주기를 바라며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을 이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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