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배우 김정태 씨 초청 특강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04-14 15:13:44

영산대 문화산업대학(학장 김용호)은 16일 영화배우 김정태 씨를 초청, ‘내가 생각하는 영화와 연기’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16일 오후 1시반부터 영산대 해운대캠퍼스 M동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부산토박이인 영화배우 김정태씨가 영산대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김 씨는 이번 특강에서 단역배우로 시작한 본인의 무명시절에서부터 조연과 주연을 맡게 되기까지의 경험담을 풀어내면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연기의 노하우와 영화계의 생생한 현장담도 들려줄 것으로 보인다.


배우 김정태氏는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약 60여편의 영화, 10여편의 드라마 등에서 단역, 조연, 주연 등 배역을 가리지 않고,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감초연기의 달인’이라는 별명과 함께 명품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국내대학에선 처음으로 HD/SD급(Standard Definition 표준화질)의 영상콘텐츠를 동시에 실시간으로 제작할 수 있는 최첨단 영상관련시설 ‘HD영상미디어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영산대는 해외 방송사 등과의 네트워크 구축, 국내 대학 최초로 부산국제영화제의 독립장편 다큐멘터리의 제작 활성화를 위한 다큐멘터리 사전제작 지원제도인 ‘영산펀드’ 등으로 영화영상분야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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