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지역사회복지계획 ‘주민 소리’ 듣는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4-11 17:54:39

▲발표 중인 류기덕 구미대 교수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11일 개최한 ‘제3기 구미시 지역사회복지계획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에서 주민들의 참여 공간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실시할 제3기 구미시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욕구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의견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미대 산학협력단(단장 서영택)이 주관한 이번 회의는 정인기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국장, 복지분야 교수를 비롯 구미시지역사회협의체의 실무위원과 대표위원,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및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는 책임연구원인 류기덕 교수(구미대 사회복지과 학과장)가 맡아 지역주민 욕구조사 결과와 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초점집단의 의견을 설명했다. 조사결과는 구미지역 복지수준에 대해 대다수의 주민들이 다른 시군보다 비교적 좋다는 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표 후에는 노인·장애인·아동·여성·다문화·보육 등 다양한 분야별로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 마련과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를 위한 대안을 수립하자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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