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이주·다문화 통합연구센터’ 개소식 가져
다문화 현상 및 다문화 교육프로그램 연구·개발·교육지원 등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4-10 15:29:14
중원대학교(총장 안병환)는 10일 대학 잉글리쉬홀(E-hall)에서 다문화 지역사회를 선도해 나갈 ‘이주·다문화 통합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주·다문화 통합연구센터는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고 다문화 현상과 다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연구하는 곳으로서 특히 다문화 가정 자녀 2세들의 교육과 사회적응을 위한 각종 통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지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정명희 이주·다문화 통합연구센터장은 “전국적인 다문화 현상의 트렌드와 연구를 기반으로 사회나눔을 실천 하는 연구 거점기관으로 양성하겠다”며 “올해 다문화 부모교육과 탈북민 멘토링 사업에 집중적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괴산, 증평지역의 다문화 인구는 약 1150명으로 다문화 가정의 자녀는 250명에 다다르며 매년 20%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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