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TOPCIT 활용 MOU 체결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04-10 14:22:09
동의대(총장 심상무)는 9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박수용)과 ICT역량 평가제도 ‘TOPCIT’의 활용과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을 통해 동의대는 창의 융합형 ICT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으로 개발한 ‘TOPCIT’를 국내 4년제 대학교 중 최초로 ICT학과 졸업생 역량 인증에 활용하게 됐다.
이번 MOU를 통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동의대의 의견을 적극 반영, TOPCIT 모델 및 평가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대학에서 다양한 분야에 TOPCIT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의대는 TOPCIT의 6가지 기본 역량을 관련 학과의 기본 커리큘럼에 반영하여 교육과정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TOPCIT 평가 제도를 적극 활용, 국내 4년제 대학 중 최초로 TOPCIT을 졸업생 역량 인증에 반영하는 등 교육과정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품질 개선 체계(CQI)를 구축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또한 동의대는 ICT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갖춘 우수 SW 개발인력 양성 및 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 ICT 개발 업체에 TOPCIT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SW기업 역량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동의대 심상무 총장은 “대학에서는 그동안 ICT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양질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오랜 고민이었는데, 이처럼 산학계의 의견이 공통으로 반영된 ICT역량 평가제도를 도입하게 되어 반갑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TOPCIT 역량에 따른 교육과정 개선을 통해 기본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 뿐 만 아니라 실무 능력도 고루 갖춘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에 앞장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