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사람이 시대의 주역"

청주대,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 특강 개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4-09 17:31:36

지금 시대가 필요로 하는 주역은 누구일까?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가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2014학년도 명사초청 특별강좌에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던졌다.


박 대표의 특강은 9일 청주대 청암홀에서 '창조 대한민국의 미래는 문화콘텐츠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박 대표는 "지금은 정보사회에서 꿈의 사회로 넘어가는 단계다. 꿈의 사회에서는 대중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사람만이 시대의 주역이자 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 대표는 "사회에서는 일에 대한 해석의 폭이 얼마나 넓은지가 미래를 일궈가는 중요한 가치가 된다"면서 "요즘 대학생들은 꿈과 열정이 부족한 것 같다. 미래의 나를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지, 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만 좋은 답을 얻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 대표는 1982년 극단 동인극장에 입단하며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무대감독, 연출가, 공연분야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뮤지컬 기획과 제작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왔다. 주요 작품으로는 뮤지컬 '고스트', '맘마미아!', '시카고'와 연극 '침향', '피아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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