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메디바이오-ICT 분야 창업 지원 본격 '시동'

창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정성민

jsm@dhnews.co.kr | 2014-04-09 14:44:42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메디바이오-ICT 분야' 창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순천향대는 올해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3일 창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식에는 순천향대를 비롯해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총 21개 대학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순천향대는 메디바이오-ICT 분야에서 유망 청년창업가의 성공을 돕기 위해 시제품 개발과 마케팅 자금 지원, 멘토링 등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창업 붐 조성을 위해서는 지역창업경진대회, 창업한마당투어, 청소년 연계 캠프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기업가 정신 함양과 창업 실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는 대학생 창업강좌와 일반인 실전창업강좌를 개설한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창업사업화 선정 방식을 단기 창업자 평가절차에서 사전교육 멘토링 평가시스템으로 개선, 창업아이템 기술성과 상품성뿐 아니라 창업자 의지와 창업역량까지 판단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면서 "아울러 업종에 따라 차등 지원해 오던 창업사업화 자금을 사업계획에 맞춰 최대 70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상향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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