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피지와 교류 확대한다”

주한 필리모네 카우 대사, 한동대 방문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4-08 18:29:05

피지 주한 필리모네 카우(Filimone Kau) 대사가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를 방문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논의했다.

카우 대사는 8일 ▲피지대사관과 한동대의 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 ▲피지 내 피지 순교 기념 학교 설립 검토 ▲ 피지 내 순교 학생 기념 공원 설립 ▲가나안 농군학교 연계 국제개발 협력 사업 ▲학술, 학생, 문화, 스포츠 교류 협력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별히 카우 대사는 교내 피지 순교 기념광장에서 헌화하고 추모의 시간을 가진 후 한동대의 시설을 둘러보기도 했다.


장순흥 총장은 “한동대의 3대 비전과 세상을 바꾸는 10대 프로젝트를 서로 공유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피지 개발 협력과 국제화 교육 등으로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만한 크기의 피지공화국은 수도 수바(Suva)가 위치한 본섬 바티레부와 북섬 바누아레브 및 약 330개의 섬으로 이뤄진 남태평양의 제도다. 피지는 1971년 수교 시작 이래 대한민국과 우호관계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2012년 7월에는 주한피지대사관이 개관하여 외교, 경제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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