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대학 최초 '학과홍보기자제도' 도입
학과당 1명씩 선발, 학과 홍보와 더불어 미디어 역량 강화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4-08 17:51:22
호남대 통합뉴스센터(주간 정철)는 학과 당 1명씩 총 45명의 기자들을 선발하고 지난 7일 광산캠퍼스 상지관 잡색션에서 제1기 학과홍보기자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선발된 기자들은 호남대 통합뉴스센터 학생기자 15명과 함께 학과와 대학 홍보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지난 2009년 3월, 전국 대학 최초로 설립된 호남대 통합뉴스센터는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라는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해 호남대신문사, 방송국, 영자신문사, 중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호남대학중문계간을 통합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통합뉴스센터는 모든 학생기자들에게 취재, 방송제작, 사진·영상 촬영과 편집, 아나운싱 등 신문·방송 관련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통해 멀티저널리스트를 양성하고 있다. 또 호남대 신문 발행과 함께 교내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내 TV를 통해 호남대 TV뉴스, 중국어 TV뉴스를 송출하고 있다.
정철 주간은 "현장에 즉각 투입 가능한 프로를 키운다는 생각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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