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온라인 토익' 강좌 공개

학생 눈높이 맞춘 이러닝 콘텐츠 스마트기기 등으로 수강 가능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4-04-08 16:49:23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온라인 토익(문법편)' 강좌 동영상을 학생과 교직원 및 일반인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이 콘텐츠는 PC뿐만 아니라 스마트 기기를 통해 전남대 e클래스(eclass.jnu.ac.kr)에 접속해 수강할 수 있다. 1강의 당 30분 내외로 구성돼 있으며 강의는 총 20개다.


이 콘텐츠는 전남대 기초교육원 이러닝지원센터(센터장 노시훈)와 언어교육원 연구진이 신입생·재학생·졸업생의 영어 실력 향상과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4개월에 걸쳐 개발한 것이다.


개발자들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동영상과 교안을 채택해 학습효과를 극대화 했고 휴대가 간편한 스마트 기기만 있으면 수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최근 출제 경향 분석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토익 유형에 대비하도록 했다.


전남대 구성원 외 일반인의 경우 PC를 통한 강좌는 전남대포털에 회원가입을 한 후 수강이 가능하다. 스마트 기기를 통한 서비스는 PC에서 회원가입 후 e클래스에 안내된 절차에 따라 전남대 자체 앱스토어인 '전남대 스토어'를 다운받아 이용하면 된다.


앞으로 전남대는 온라인 토익 '독해편'과 '청해편'도 개발·공개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 지역민 영어 실력 향상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노시훈 센터장은 "학생과 교직원, 지역민들이 '온라인 토익' 강좌를 마음껏 활용해 영어 실력을 키우기를 기대한다"며 "양질의 이러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공개해 지역거점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소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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