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은 내 친구"… 제 19회 장애체험의 장 열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4-04-08 14:52:42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 동안 대전시 전역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19회 장애체험의 장을 개최한다.

첫날인 8일 오후 1시에 인문대학 광장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김원배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인사 30여 명과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300여 명이 참여해 수어(手語)동아리의 손말 공연과 함께 휠체어 체험, 안대를 하고 흰지팡이를 짚은 상태에서 걷기, 컵라면 먹기 등의 시각장애 체험이 진행됐다.

행사 이튿날인 9일부터 12일까지는 대전역 광장, 대전복합터미널 광장, 서대전역과 서대전 공원, 둔산동 로보쿡 앞 네거리, 목원대 교정에서 시민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휠체어 체험과 시각장애체험을 실시한다.

또한 장애인식 개선 홍보물 배부와 장애아동 치료 프로그램 운영과 월동김치를 담그는 데 소요되는 재원을 모으기 위해 후원금 모금활동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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