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TOPCIT 활용 MOU 체결

ICT학과 졸업생, TOPCIT로 우수 역량 보증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04-07 12:07:52

동의대(총장 심상무)가 창의 융합형 ICT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으로 개발한 ‘TOPCIT’를 국내 4년제 대학교 중 최초로 ICT학과 졸업생 품질인증에 활용한다.


동의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박수용)과 오는 9일 대학 본관2층 회의실에서 ICT역량 평가제도 ‘TOPCIT’의 활용과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이번 MOU를 통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동의대의 의견을 적극 반영, TOPCIT 모델 및 평가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대학에서 다양한 분야에 TOPCIT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장종욱 ICT공과대학장은 “ICT에서 C는 통상적으로 통신(Communication)으로 표현되지만, 동의대학교 ICT공대는 콘텐츠(Contents)와 문화(Culture) 요소를 결합해 넓은 의미로 해석한 신개념 공대로, 전국 최초의 ICT공대인 만큼 대표성 있는 브랜드 단과대학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동의대학교 ICT공과대학은 영화․영상과 콘텐츠 개발 관련 학과 등이 포함되어 있는 완성된 형태의 ICT공과대학이며, 이를 토대로 영화·영상과 콘텐츠 산업을 지향하는 부산의 전략과도 방향성을 맞춰 특성화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ICT공대는 출범을 계기로 오는 5월 9일에 부산지역과 전국의 IT(정보기술)와 CT(콘텐츠산업) 관련 업체를 한데 모아 ICT취업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MOU를 계기로 동의대는 TOPCIT의 6가지 기본 역량을 관련 학과의 기본 커리큘럼에 반영하여 교육과정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TOPCIT 평가 제도를 적극 활용, 국내 4년제 대학 중 최초로 TOPCIT을 졸업생 품질 인증에 반영하는 등 교육과정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품질 개선 체계(CQI)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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