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절주동아리, 올바른 음주문화 조성 '앞장'

60여 명의 절주동아리 학생들과 지도교수 '절주 캠페인' 벌여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4-06 11:46:30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병원관리학과 절주동아리 '주(酒)mony'가 지난 4일 대전 서구 관저동에 위치한 구봉산을 찾아 '절주 캠페인'을 가졌다.

올바른 음주문화를 확산을 위해 시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60여 명의 절주동아리 학생들과 지도교수가 함께 참여했다. 절주동아리원들은 캠페인과 동시에 산책로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건양대 절주동아리 '주(酒)mony'는 올바른 음주문화를 정착하는데 모범을 보이는 동시에 활발한 활동으로 지난 2012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현재 대전광역시 서구청과 연계해 절주 캠페인 등 지역사회에 올바른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도교수인 병원관리학과 김광환 교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절주 캠페인을 갖고 대전 시민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올바른 음주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절주동아리는 대한보건협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50여 개의 대학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바른 음주문화 인식 확산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전국적인 동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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