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경-학협력 대학생방범단 발대식

최창식

ccs@dhnews.co.kr | 2014-04-04 14:08:41

“우리 대학 캠퍼스 안팎, 저희들 스스로 지켜내겠습니다!”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발족해 경-학 협력 자율방범활동을 한 ‘동명 지킴이’ 제2기 발대식을 3일 부산남부경찰서(서장 박노면) 3층 황령마루에서 재학생 29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발대식은 설동근 총장과 박노면 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결의 ▲방범용품 전달 ▲협력방법 설명 등에 이어 ▲감만이 행복마을 견학으로 이어졌다.


‘동명지킴이’는 4명씩 7개조로 나뉘어, 올 연말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9시부터 익일 새벽1시까지 교내와 동명오거리 주택가 등지를 도보순찰하며 범죄예방 등 활동을 하게 된다.


동명지킴이는 경-학 협력을 통해 재학생들이 캠퍼스 내외부의 성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 활동을 하는 학생자율방범대로서, 이번 제2기는 동명대 기숙사 거주자, 안전자격증 소지자 위주로 하여 이동근 등 학생 28명으로 구성됐다.


동명대는 앞서 지난 2013년 5월 전국 최초로 재학생 24명으로 제1기 ‘지역 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기 순찰활동 등을 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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