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평생교육원, ‘공동주택 이해관계인 교육과정’ 개설
"관리주체의 전문지식 함양으로 갈등 예방"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4-02 17:07:09
인천대가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개설한 이번 교육과정은 공동주택에서 각종 사회적 갈등 및 분쟁 등 민원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전문적인 교육과정 개설을 통해 관계자들의 자질과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주 교육생은 입주자대표회의 동 대표, 주택관리사, 공무원 등이다.
교육내용은 ▲공동주택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인문사회적 분석 ▲주택법 및 관리규약 준칙에 대한 이해 도모 ▲민주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기법 창출 ▲주민자치 및 커뮤니티 활성화 배경의 중요성 전달 ▲공개 세미나 등이다.
이와 관련 인천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1일 제물포캠퍼스에서 수강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밀착형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동주택 이해관계인 아카데미 교육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실시된다.
수강료는 개인 25%, 대한주택관리사협회 37.5%, 시비 37.5%로 부담하며, 교육과정 이수 후 주택관리사 및 입주자대표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고, 공무원은 상시학습 교육점수를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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