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태권도학과 박영수·김수정·김영우, 국가대표 되다
6월 몽골에서 열리는 ‘제13회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
김준환
kjh@dhnews.co.kr | 2014-04-01 17:08:40
1일 나사렛대에 따르면 박영수, 김수정, 김영우 씨 등은 지난달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입상했다.
이처럼 나사렛대가 국가대표를 무더기로 배출하며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신민규 총장을 비롯한 구성원들이 태권도에 애정을 갖고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교수와 코치 등 지도자들의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지도에 더해 선수들도 고된 훈련을 의욕적으로 소화하는 등 혼연일체 된 팀워크도 한몫 했다.
한승용 감독은 “학교 측의 적극적인 지원과 선수들의 극한 훈련 및 정신력이 어우러져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태권도 명가로 계속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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