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어렵게 구한 족보 기증한 함안조씨 문중에 감사장 전달
올해도 진양강씨·진주정씨·창녕성씨 등 문중 족보 기증 잇달아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4-01 14:35:49
경상대 도서관은 지난 2012년 11월부터 올 1월까지 족보·향토사 수집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친 결과 족보와 향토사 자료 2000권을 수집하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에도 진양강씨 문중, 진주정씨 문중, 창녕성씨 문중 등에서 도서관을 방문해 족보를 기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함안조씨 문중은 1979년에 간행된 문중 소장 족보가 절판되자 대종회에서 회의를 거쳐 어렵게 족보를 구해 경상대 도서관에 기증했다.
이에 경상대 도서관은 문중에 대한 후손들의 관심과 열의에 감사하며 조성래(趙聖來) 대종회 회장을 1일 도서관으로 초청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한편 경상대는 지난해 6월 건물 연면적 9200㎡,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의 ‘고문헌 도서관 및 박물관’을 기공하여 현재 한창 공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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