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사회악 근절 위해 학생규찰대 나섰다"
경성대, 학생규찰대 발대식 열어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4-01 13:26:44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50명으로 구성된 학생 규찰대는 조를 나누어 규찰대임을 표시하는 조끼를 입고 매일 오후 9시부터 캠퍼스와 학교 주변을 방범순찰하며 각종 범죄 예방 및 치안 확보 활동을 하게 된다.
김철범 학무부총장은 “오늘날 개인주의가 팽배한 대학사회에 학생들이 자발적 자치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학생 규찰대는 우리 대학의 교육이념인 진리, 봉사, 자유와 가장 걸맞고 적합한 활동이기에 비록 조그만 뜻이지만 주변을 밝히는 빛이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경성대 교직원과 재학생, 남부경찰서 및 남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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