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지역사회 어린이급식 멘토로 자리매김

최근 영양관리지원소 설립, 급식관리지원센터 거점으로 육성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4-01 09:55:20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지역사회 어린이 급식의 위생과 영양관리를 위한 멘토기관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가천대는 2011년 국내 최초로 하남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를 연 데 이어 2013년 서울 강동구와 송파구 센터를 개소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의 위탁을 받아 4년째 어린이 급식시설의 위생과 영양을 책임지고 있다.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어린이에게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철저한 위생관리 및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가천대 영양학과 교수진이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각 센터의 책임을 맡아 위생부터 영양관리까지 총괄 관리에 나서고 있다.


원장과 조리사 대상 방문 및 집합교육은 물론 어린이의 영양 및 위생교육과 함께 위생·영양전문정보도 제공해 위생관리의 질을 한 단계 끌어 올리고 균형 잡힌 식단구성으로 아이들의 영양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의 거점이 될 영양관리지원연구소도 설립했다.


이영미 가천대 영양관리지원연구소장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17년까지 총 500개소 전국에 운영될 계획으로 앞으로 표준화된 운영 프로그램 및 운영체계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인근지역과 연계한 통합시스템구축으로 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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