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분들 건국대로 오세요"
건국대, 예비창업자 26명에 최대 7천만원 지원
부미현
bmh@dhnews.co.kr | 2014-03-31 16:25:56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이철규)이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나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아이템 사업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오는 4월 8일까지 ‘창업아이템 사업화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 이들 가운데 26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시제품제작비와 기술정보활동비, 마케팅비 등으로 10개월 동안 1인당 최대 7000만 원(평균 4500만 원, 총사업비의 70%한도)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선도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경영멘토, 창업공간, 기자재 등 창업 관련 인프라와 창업프로그램을 활용한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측은 창업자의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활동 등 유망한 창업아이템의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예비창업자들은 지원되는 창업자금으로 인건비와 외주용역, 재료비, 기자재구입비, 지적재산권 출연과 등록, 시험분석, 제품인증비, 국내외 전시회 참가비, 홍보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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