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국화로 가공산업 활성화 기대"

안동 국화 고부가 산업을 위한 워크숍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4-03-28 12:02:09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 ‘안동 Agro-Marine 융·복합 바이오산업 글로컬 마케팅 지원사업단(단장 이종화 교수. 이하 RIS사업단)은 지난 25일 ‘안동 국화 고부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안동 내 국화차 제조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침체된 안동 국화 가공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예정된 지역전통산업육성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RIS사업단 관계자와 더불어 안동시에 소재한 7개의 국화차 관련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동 국화산업 침체에 대한 당면과제의 논의와 더불어 향후 후속사업 추진 시 기업에서 필요한 지원 시책, 전국 국화차 시장 현황, 안동 국화차의 우수성 등 안동 국화가 발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주제로 토론을 가졌다.


이종화 단장은 “안동의 특산물 및 유망상품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마, 간고등어, 콩 외에 특화성은 가지고 있지만 개발이 미흡한 안동 국화를 이용, 대학과 기업체 간의 산학협력을 통해 애로사항을 직접적으로 해결하고 국화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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